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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12월 연예기맞이 넷플릭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3. 08:55

    순서는 전혀 내 마음속의 순위와 상관없이 그냥 쓰거나 나쁘지 않다, 소견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말자, 넷플에 적신 목록을 보면서 의식의 흐름에 따라서 순서가 흘러갑니다.중간중간에 아직 제가 못본것도 있고 성향이 아닌것도 있지만 넷플릭스 시스템상 고란도라마 나쁘지 않고 영화가 있을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다양한 컨텐츠 소개를 위해 이것저것 올려봅니다


    1. 초콜릿(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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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드라마는 제가 느끼기에는 장점과 단점이 굉장히 많은 드라마였습니다.한가지 소개를 할 때는 나쁘지 않다, 나쁜 선입견을 갖는 것보다는 좋은 하나의 인상이 좋기 때문에 장점만 소개를 해보겠습니다.단점도 어떻게보면 제 개인적인 소견이니까요.두 주연배우들의 익숙함과 연기로 나쁘지는 않은 그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둘 다 저희가 오랫동안 TV도 나쁘지 않아서 영화에서 봐왔던 분들이기도 하고 배우분들이 가진 외모도 나쁘지 않아서 스토리 투로 뿜어져 나오는 착해 보이는 동상라가 잘 조화된 것 같아요.두 분의 궁합도 하나입니다. 이준 역의 배우님, 전작 "그이 나라"에서도 나쁘지 않은, 나쁜 역인데 유감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이번 작품에서도 정말로 나쁘지는 않은, 나쁜 놈인데 유감입니다.권민성 역의 배우님은 묘하게 낯이 익는데, 뭘까 하고 필모를 조사해 봤더니 <배가 본드>의 제롬이었다! 아니, 이 연기 변신, 실화입니까! 별로 분장한 것도 아닌데 왜 나는 눈치 채지 못했을까?"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마르코가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설지환이라는 걸 알았을 때의 충격정스토리는 친척입니다.그런데 배가 본드에서도 그렇게 돌아가셨다니!!!!<동백꽃 필 무렵>이 끝난지 얼마 되지 않아 여운이 채 가시지 않았지만 기쁜 얼굴도 발견했어요.자영언니!!! 변호사언니!!! 언니 이번에는 호스피스병원의 하영실이라는 간호사 역으로 등장했어요.권현석에게 "오빠"라고 부르니까 친남매인 줄 알았더니 송임니다 제가 이 드라마에 바라는 건 문태현이 하루빨리 제정신으로 돌아왔으면 좋겠고, 하나하나 드라마였으면 좋겠고 (푸훗) 모두 빨리 행복해지길 바래요.이제 곧 소중한 크리스마스야 (암스토리)


    2. 사랑의 불시착(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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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님으로부터 배우님까지 이 드라마를 한다고 들은게 계기가 된 드라마! 아마, 제가 아내음인 드라마를 수없이 다시 보기 시작한게 <덩굴째 굴러온 당신>인데, 그전에 쓰던 <역전의 여왕> <내조의 여왕>도 정말 재미있었어요.<별에서 온 집>은 내용없이 사랑이었고, <푸른 바다의 전설>은 당시 정주행해서 요즘 다시 보고 있는데, 다시 봐도 재밌어요.윤세리와 이정혁의 케미, 물론 일등입니다.공식홈에 가서 읽고 끄덕인 부분이 가깝지만 먼 본인 라이북 생활에 대한 내용이 다 들려서 신기하기도 하고 놀라기도 했습니다.김치음이나 현대화 연탄체조 김장 규모 손의 전화, 정전 등 앞으로도 계속 북쪽에서 진행되는 내용인지 세리가 한국으로 돌아가는 것은 언제인지 흥미진진합니다.표치스와 윤세리가 싸울 때 왜이렇게웃기는지박광범은윤세리가철조망을넘어가려고할때거기가아니야!라고외치다가폭소했어요.박광범 역할의 배우분 목소리도 굉장히 좋았어요배우 한 분, 조연 분까지 연기가 정말 대히트를 쳤고, 내용하는 식사 가마 문제로 연못에 무릎을 꿇었다고 합니다.월숙역에는 동백나무 창숙언니가 등장해 역시 기쁩니다.시장 장면에서 리종혁이 미나리를 위한 화장품과 속옷을 살 때 팔던 배우도 정말 연기 맛집이었어요.내가 북한을 실제로 본 적이 없어 현지인의 내용이 확실히 어떤지는 모르지만 정말 북한에서 몰래 팔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런 내용을 만들겠다는 생각을 갖게끔.찰나한 연기


    3. 위 베어 베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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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아이, 애니메이션은 1단 한국어 더빙 버전이 있습니다.그래서 영어를 공부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넷플릭스에 올라온 지 얼마 되지 않지만 제가 영어공부를 하면서 몇 번 접하게 된 어린이용 애니메이션입니다.그림입니다에도 불구하고 생동감 있는 곰과 주위의 캐릭터 대사로 여기에서 배운 영어는 결코 잊지 말고 되었습니다 ​ 귀여운 곰인데 정 말 터무니 없는 1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주저주저하고 허둥댄다는 말을 오랜만에 쓰고 보겠습니다.딱 이 친구들이에요.한국어 더빙 버전이 있기는 집안의 1이 나쁘지 않아 딴짓하면서도 켜놓으면 중간중간에 방긋방긋해요


    4. 법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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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드라마는 원작이 있을 것 같은데 전혀 내가 정보를 몰라서 원작과의 비교는 모르는 넷플릭스 조사하다가 아내 sound 꾸었는데 한단 성장 이야기라는 점이 재미 있었고 성공률 한 00퍼센트라는 괴물 치킨 같은 캐릭터가 등장하는 설정도 재밌구요 나쁘지 않고 귀여운 아이 같아 보였지만 실은 sound한 사람들을 위한 사람!그런 것도 드라마 계속 보게 된 힘이라고 생각합니다.현재 진행형 드라마가 아니라 완결까지 된 드라마라 매주 기다리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잇따라 볼 수 있는 작품.


    5. 사랑은 호우호우(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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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저도 아직 못봤는데 제목이 귀여워서 잘 보니까 세계 누구에게도 관심을 못 얻고 투명인간과 가까운 남자가 어느 날 집에 들어온 부엉이 덕분에 어린이 디아를 얻고 부엉이 의상을 입고 튀어 보려고 해요.그런 내용인 것 같아요. 오래 전에 찜질해 놨는데 새로 찜질한 목록에 가려서 한동안 못 본 것 같아서 포스팅도 할 겸 저도 봐야겠어요. 어제 잠깐 본 네이버 웹툰 <얼굴천재>의 주인공이 소견자신이네요.그 웹툰 추천해요!


    6. 권왕 랄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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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왕 랄프 2가 넷플릭스에 자신 와서 보다가 다시 주의 깊게 보게 된 작품 1편도 좋지만 2개의 성우 분이 왜도 전문 성우들이시다 보니까 더빙판을 좋아하는 나는 더 매력적으로 느껴진 것 같아요 배우 쪽이 더빙하는 것도 좋아합니다만, 성우님은 언제나 성우 쪽만 업으로 하고 온 분들이니까 역시 역동성 면에서는 더 나에게 매력적으로 느껴진다고 생각합니다.2개에서 디즈니 공주들의 등장하고 기뻤어요 ​


    7. 크리스마스에 기사가 옵니까(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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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 분위기라 가족이 함께 보는 것을 염두에 두었는지 설정 자체가 조금 동화같아서 이상한 면이 있습니다.그러나 저는 1단의 더빙 버전이 있으면 갑자기 50점은 먼저 주고 시작 모국어 사랑하는 사람!영화<엘프>에서 주인공이 낯선 곳에 왔을 때 생긴 1들과는 또 다른 방향으로 이리저리 흐르는 이수 트리들.볼거리가 있습니다.그런데 운전기사의 말을 하는 사람에게 차를 탄 것은 정스토리, 그 부분이 아니라는 견해를 갖는다.스토리는 스토리이고 차는 다르다.​


    8. 맨인블랙 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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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연배우분들도 조연분들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배우분들이 많이 나와서 제일 좋고 넷플릭스에 멤버인 블랙의 처음부터 짤랑짤랑 시리즈가 있어서 정주행도 좋고 무엇보다 포니가 너무 귀여워요.그래서 한국어 더빙버젼이 있습니다.(내용해석)


    9. 힘내세요 미스터리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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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에서 1언 뭉지에그와 관련된 영화라고 보고 다시 말 sound가 아픈 일도 하고 어린 아이처럼 되어 버렸을 때도 평범한 어른보다 어찌 보면 나는 선택을 하는 철수의 모습과 병에 걸린 아이들의 약속 없는 대사가 슬프기도 하고 많이 소견과는 영화 ​


    하나 0. 아이 이리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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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는 아직 저도 초반에 잠깐 보지는 않았지만 그 이유는 영화가 너무 몰래 깡패까지 놓치면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수납이 잘 돼서 요즘처럼 이석증으로 고개만 돌리면 흔들리는, 이런 귀취로 보면 안 되는 영화인 것 같아서 조금만 기다렸다가 완쾌되면 본다고 아쉬워했습니다.정신 바짝 차리고 싶은 영화, 영화에 여유가 있고 노련합니다.​


    하나하나. 타루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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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꽤 오래된 작품이지만, 영화를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한번쯤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가면을 쓰면 인격이 바뀌는 이야기입니다만, 지키는 박사와 하이드 같은 뉘앙스입니다만 그것과는 또 다른 즐거움입니다.헐크와는 또 방향이 달라요.그런데 그렇게 말하면 변신한 캐릭터들은 피오나도 그렇고 왜 다 그린 1인가요?후카메론디아스와 짐캐리의 옛날 모습도 기뻤어요.요즘과는 또 다른 매력!


    첫 2.6, 언더 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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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도 어린아이 리시맨 같은 이유로, 앞을 보고 있으면서 소중히 여긴다면서 잡아당긴 작품 라이언 레이놀즈가 자신에게 오면 재미있는 기분이 듭니다. 저는 팬인지 아닌지 상관없이 작품에 자신 있는 저 배우가 좋은 그런... 그런 거 있잖아요.<자기 우유 기미>를 자신 있게 본 데이브 프랑코도 자신감을 갖고 와서 전체적으로 박진감 넘치는 분위기인 것 같아요.아내의 소음에 오랫동안 보지 않고 아껴야겠다고 썼는데 꿈결에도 (얼마 전에도 비몽사몽한 상태) 너무 스펙터클했어요.꼭 가봐야 할 작품


    하나 3. 시위 루리)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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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동인간에 관한 내용이기도 하고, 미래사회에 관한 내용에서 악해질 만한 것을 제거하면서, 가끔 이 흘러가 경찰이 범인 제압의 방법도 모르게 된 비폭력, 사회, 비폭력인 것은 좋지만, 식사까지 당신들에게 간소화된 듯한 인간미가 조금 결여된 듯한 사회 범죄자가 냉동감옥에서 집을 나와 가장 최근의 경찰로서는 이 무자비한 과거의 범죄자를 잡지 못하고 범죄자와 대적할 만한 사람을 냉대에서 깨웁니다.공상과학이 좋다면 추천한다


    하나 4. 대니시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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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를 봤을때의 생각은 에디 레드메인은 정말 연기천재다.영화의 예상 자체도 흔한 소재는 아니지만, 영화의 예상보다 연기에 매료될 수 있도록 워흐. 감정이 퍼져 신비한 동물사전에서도 뭔가 진짜 있을 것 같은 소심함이라도 괴짜같은 마법사 역을 했듯이, 정말 영화 속에서 여인의 옷을 입고 기뻐하는 주인공 자체를 연기해 주었다.에디 레드메인이나 틸다 스윈턴, 짐 캐리, 케이트 블랜칫 등, 영화를 볼 때 배우 감정이 아니라 그 캐릭터 자체가 된 것 같은 사람이 있다헙. 역시 쓰다보니 경어(높임말)를 하고 반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영화 리스트를 보고, 글을 쓰고 스틸컷을 찾느라 바빴습니다.(핑계)


    하나 5. 그때의 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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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주요 내용을 보기 위해 쓰인 디즈니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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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정보가없는데시간이동원리이런것본인이오면또불경이라서혼자알고있으면슬프니까시간본인이면보라고알려드립니다.배우진도 오프라 윈프리. 리즈 위더스푼, 크리스팡 등 아는 배우가 많아서 좋아요. 어지러워서 술도 못마시고 조금 매운 카페 이런것도 잠시 안녕하신다는 저는 전복죽을 먹으면서 <시간의 주름>을 보려고 합니다.​​​


    예기가 조금 도움이 되었다면 공감 버튼을 틸링! 그 하트를 보면서 다시금방 소개하러 달려오겠습니다.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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