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강-론 본인이 차이와 결혼 연애기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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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결혼해 달콤한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는 이사강과 론 부부. 첫 나이의 본인이 차이를 극복하고 서로를 향한 뜨거운 애기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사강 남편론은 군대 입대를 앞두고 있어 외로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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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캉 나이는 첫 980년 첫 0월 7처음의 생으로 올해 40세. 빅 프로 출신인 론 나이는 첫 99초년생으로 현재 29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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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강이란 직업은 뮤직 비디오 감독이자 CM감독으로서도 학력도 대단하네요!학력은 동덕 초등 학교, 경찰 1여고, 중앙 대학 연극과 런던 필름 스쿨 영화학, 세인트 마르틴스 미술 대학원 미술학 석사.수능 279점으로 1998년 중앙 대학교 연극과를 특례로 들어 1학년에 다니다가 언니가 있는 런던으로 유학을 가 필름 스쿨 영화학 학위를 받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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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강과 론은 1년 반 동안 연애 끝에 지난해 1월 하루 1월에 혼인 신고를 마치고 올해 1월 1월에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인연을 맺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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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당시 두 사람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소감을 직접 남기곤 했습니다. 이사강은 "내 남자, 친구, 내 사랑. 본인은 세상에서 가장 운이 좋은 여자야. 감사합니다"라고 행복한 마음을 나타냈습니다. 론은 세상에서 홀로 아름다운 아내를 얻었습니다. 축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사랑해, 사강아"라고 본심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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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강과 론 부부는 결혼 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출연해 달콤한 신혼생활을 유출시키고 함께 연애 기말도 들려줬습니다. 론은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참석한 아내의 모습을 보고 "첫눈에 반했다"고 털어놓았죠. 또 MBN<모던 패밀리>에 함께 출연한 두 사람은 전날 주재하지만 짙은 스킨십으로 출연자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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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데 아쉽게도 하나 99한개 학년인 론은 올해 입대를 앞두고 있다지만, 요. 이사캉과 론은 25한 KBS 2TV안녕하세요>에 함께 출연해도 계속 손을 꼭 붙잡고 서로 향하고 여린 눈빛을 보내는 등 서로를 위한 유아 정을 아낌없이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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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강 씨는 "이렇게 건강한데도 론이 곧 입대합니다"라며 애切ない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이어 그는 "대출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바칠 수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눈물을 보였습니다. 이야기를 하는 내내 잡고 있던 손을 놓지 않았던 두 사람의 모습은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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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는 내가 아이튠스와 헐거워지다 부부:)11살 차이인 연상 연하 커플인데 이・사강이 너무도 배우보다 뛰어나는 동안 미모로 나이 차이가 거의 느끼지 못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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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 학력, 몸매까지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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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강 성형 전'이라는 연관 검색어가 있어서 찾아보니까 과거 사진이 나와 있었어요. 지금과는 좀 달라 보이는데요? 과거에도 깨끗함은 여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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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강성형전의 모습이라고 해도 과거의 사진을 보면 아름답긴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성형을 했다면 쁘띠성형 정도 했을것 같은데... 원래 얼굴은 조금 더 청순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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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다 희망하신대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십시오:) #이사강론과는 사람의 차이 #이사강론가 #이사강론 #결혼 #연어아이 #이사강성형전 #이사강사진 #이사강학력 #이사강스타일 #이사강 #이사강론